골육종(osteosarcoma)은 30년간 5년 생존율이 60~70%, 전이가 있으면 20~30%로 불량한 예후가 지속돼왔다.
최근 이를 해결 할 ´투약간격단축 MAPI 요법´이 나타나 환자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박병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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