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최일주 박사의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최일주 박사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위암 발생´ 연구로 위암 고위험군인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줄인다는
가장 높은 수준의 근거를 제시했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최일주 교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1027.html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4&nid=235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