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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암센터 대학원 전임교원 1인당 SCIE급 논문 실적, 모든 대학 및 대학원대학교 가운데 ‘1위’ (팜뉴스)

등록일
2023-11-23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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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알리미’ 자료 분석 결과 ...의과대학과 비교도 서울대 의대 및 연세대 의대에 이어 3위를 차지

 

교육부가 운영하는 ‘대학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이하 국립암센터 대학원)의 전임교원 1인당 SCIE급(SCI급/SCOPUS 학술지)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실적이 국내 모든 일반 대학 및 대학원대학교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과 비교했을 때에도 서울대 의대 및 연세대 의대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최상의 연구실적을 보였다.

 

전임교원 1인당 SCI급(현재는 SCIE로 통합)/SCOPUS 학술지(논문의 질과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국제적 우수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실적점수는 논문 수, 저자 수 및 저자 역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구의 공헌도를 보다 균형 있고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로 논문의 저자 수와 역할에 따라 다르게 계산된다. 논문 1건에 대해 단독 저자의 경우 1건으로 계산되지만, 여러 명의 저자가 참여한 경우 즉, 주저자 및 교신저자로 참여한 경우에는 2/(저자수+2)로, 공동저자로 참여한 경우에는 1/(저자수+2)로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후 전체 전임교원 수로 나눠 산출한다.

 

2022년도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학술지에 출판된 연구 실적점수를 구체적으로 보면, 국립암센터 대학원은 1.1392로 모든 학과를 포함한 종합대학 순위와 비교 시 1위를 차지했다. 국립암센터 대학원에 이어 포항공과대학 1.0862, 한국과학기술원 1.067, 성균관대학교 1.0138, 울산과학기술원 0.9966, 광주과학기술원 0.9812, 서울대학교 0.9489, 연세대학교 0.9468, 영남대학교 0.8747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40개 의과대학과 비교 시, 서울대 의대 1.5244, 연세대 의대 1.330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전국 44개 대학원대학교들 중에는 2위인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의 0.5738과 비교 시 약 2배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의과대학의 평균 0.5911, 대학교 평균 0.2297, 대학원대학교 평균 0.0671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서홍관 총장은 “우리 대학원은 2014년에 개교해 10년이 채 안됐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뛰어난 연구역량을 갖고 있는 18명의 전임교원이 국립암센터의 튼튼한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 최상의 논문 실적을 보이게 됐다. 특히 모든 국내 대학 및 대학원대학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였고, 의과대학과 비교해도 3위를 차지할 만큼 우리 대학원의 연구역량과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우수한 실적을 보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서 총장은“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인 전임교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나아가 우리 대학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명승권 대학원장은 전임교원의 높은 연구실적과 관련해 “국립암센터의 각 단위조직(부속병원, 연구소,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대학원)에는 암 진료, 암 연구, 암 관리사업, 암 전문가 양성교육 등의 분야에 의학, 생명과학, 보건학, 통계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고, 이들 다양한 전문분야의 협력이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명 대학원장은 “그동안 주요 공과대학이 주도해 왔던 인공지능 관련 주요 학회에서 최근 본 대학원 교수의 논문출판 및 발표는 향후 국립암센터 대학원의 암-인공지능 분야 연구의 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비추었다.

국립암센터대학원에서 발표한 주요 연구는 다음과 같다.

 

암관리학과 김영우 교수팀은 수술 후 급성빈혈 치료에 페릭 카르복시 말토스라는 주사용 철분제제가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효과적으로 높인다는 무작위임상시험결과를 2017년, 미국의학협회 공식학술지인 JAMA(Impact Factor = 37.7)에 게재했다.

 

암AI디지털헬스학과 김정선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검진자코호트 대상자를 추적관찰한 결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을수록 위장관암의 발생이 낮아지는 경향을 밝혀 2023년, JAMA Network Open(Impact Factor = 13.8)에 게재했다.

 

암의생명과학과 이호 교수팀은 일주기 시계 유전자 ´NR1D1´을 활용하여 유방암 발생 및 폐 전이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항암면역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를 2023년, Cancer Research(Impact Factor = 11.2)에 게재했다.

 

암의생명과학과 박종배 교수팀은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항바이러스 신약 후보 물질 ´리고세르팁´을 발굴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를 2023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Impact Factor = 12.8)에 게재하였다.

 

암AI디지털헬스학과 김준태 교수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암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2023년, 인공지능 주요 학회인 Proceedings of the 4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ICML)에 연구 결과를 출판 및 발표하였다.

 

암AI디지털헬스학과 명승권 교수는 국내 메타분석의 최고 전문가로 15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을 종합한 메타분석결과, 근육주사 및 경구 고용량 비타민D 요법이 골절 예방에 효과가 없었으며, 비타민D 종류 가운데 비타민D3 요법은 오히려 낙상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고해 학계에 이슈가 되고 있다.  논문은 2023년, 골다공증분야의 저명한 SCIE 국제학술지인 ‘국제골다공증(Osteoporosis International; Impact Factor = 5.0)’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