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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암센터, 의료기관 최초 ISMS-P 인증 획득(청년의사 최귀선, 유기청)

등록일
2022-10-20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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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최초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의료기관 최초로 주요 빅데이터 운영시스템인 임상연구데이터웨어하우스(Clinical Research Data Warehouse, CRDW)와 가명정보 결합전문시스템에 대해 ISMS-P 인증에서 요구하는 관리·물리·기술적 사항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ISMS-P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로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3개 영역 내 21개 분야 총 102개 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 유기청 정보보호팀장은 “국립암센터는 ISMS-P 의무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율적 인증심사제도를 통해 예방적 차원에서 ISMS-P 인증을 획득했다”며 “국립암센터가 공공의료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인증을 획득한 만큼 의료분야만이 아닌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최귀선 암빅데이터센터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및 가명정보의 보호를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2021년 9월 암관리법에 따라 국가암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