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충제를 항암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작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보건당국이 적극적으로 펜벤다졸 논란을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 교수
https://www.ytn.co.kr/_ln/0103_20191125052651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