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덜 해로운 담배를 찾아나서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니코틴 중독에 코가 꿰여 끊임없이 발암 물질을 흡수하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서홍관 겸임교수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071130486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