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균형이 위암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위 장관의 미생물 균총 분포와 위암 발병과의 상관 관계´ 결과를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김정선 교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7/2019092701643.html